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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색
별모양의 꽃을 가지고 있으며 북쪽의 초지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종이다.
꽃피는
시기는 9-10월경이며 줄기도 자주색을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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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나무로서 제주도 방언으로는 ‘보리볼레낭(보리볼레나무)’이라고 하며
붉은
열매를 4월경에 볼 수 있다.
꽃은
10월경에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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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양에’라고 하여 오일장 등에서 꽃을 팔기도하고 식용으로 먹는다.
산굼부리
분화구 내 북쪽에 많이 모여 자란다.
꽃은
9월경에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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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길을 가다보면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만지면
향기가 있고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핀다.
보통
10월경에 볼 수 있으며 보라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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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내 낙엽수림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서 꽃은 9월경에 피고 보라색
꽃을
피운다.
꽃의
형태가 유럽의 기사들이 쓰고 있는 투구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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