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소개
탄생
관람안내
갤러리
가치
생물학적가치
지질학적가치
신화와전설
산굼부리소개
 
생물학적가치 지질학적가치  
  산굼부리의 지형지질에 대한 개요는 기존의 문헌을 참고하여 기재하였으며 그 문헌들은 제주화산도의지질과암석(1983. 이문원, 손인석) , 자연지리학사전(1997. 한울아카데미), 제주의오름(1997. 제주도), 제주단성화산군의 화산카타로그(1998. 長谷中利昭. 李文遠外), 제주도폭지질보고서(1998, 박기화외) . 제주화산지형지질의 자연유산가치(2003. 이문원외)등의 내용을 검토하여 개요를 기재하였다.
 
  산굼부리를 중심으로 한 이곳의 지형은 비교적 완만하여 제주도의 어느 지역보다도 기생(단성)화산체가 많이 밀집이 되어 지형의 경관적으로는 기관(奇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산계의 중심은 산굼부리(정상고도 438m, 화산체의 높이 30m, 저면의 직경이 1000m, 화구형태는 마르형)를 비롯하여 구두리오름(정상고도 518m, 화산체높이 110m, 저면직경800m, 화구형태는 마제형화구를 지닌 화쇄구), 까끄래기오름(정상고도424m, 화산체의높이40m, 저면의 직경390m, 화구 형태는 응회환), 부소오름(정상고도 469m, 화산체높이 100m 저면직경 690 m, 화구의형태는 마제형화구를지닌 화쇄구), 부대악(정상고도 469m, 화산체높이90m, 저면직경780m 화구의 형태는 마제형화구를 지닌 화쇄구), 민오름(정상고도519m, 화산체높이100 m, 저면직경 750m, 화구의 형태는 마제형화구를 지닌 화쇄구와 Raft)등이 분포한다.
 
 
 
  마르(Maar)란 자연지리학사전에 의하면 화산활동초기, 단시간의 폭발적 분출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작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화산을 말한다. 마그마 안에 있는 가스나 수증기의 폭발로 생기며, 원형의 작은 분화구가 만들지는데, 일반적으로 분화구의 지름이 1km이내다. 폭발시 분출물은 공중으로 비산되어 화구 주변에 퇴적된다. 분화구에서 가까운 주변은 분출물이 적으며 화구의 안쪽 벽에 급경사를 이루지만 화구 바깥쪽은 4°미만의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산굼부리”는 전형적인 마르(maar)에 해당한다고 등재되어 있다.
기존의 6개의 문헌 중에서도 4개의 문헌은 마르형 분화구로 기재되어 있으며 다만 2개의 문헌에 함몰형 분화구일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종합적인면에서 정밀한 조사가 실시가 된 후에나 논의 할 문제이다.
즉 산굼부리는 제주도의 360여개의 기생(단성)화산체 중 가장 대표적으로 분출형 또는 폭발형 분화구임에는 틀림없다. 왜냐 하면 1979. 6.18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단일화산분화구를 천연기념물 제263호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국,내외의 동,식물학자. 지형지질학자, 자연지리학자, 경관전문가, 사진 전문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관심이 대상이 되어 특별한 자연현상으로서의 역사적,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높고 매우 중요한 자연문화유산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지역이며 제주도내에서는 최대의 문화관광지이다.
 
 
  산굼부리 주변의 지질은 제주?애월도폭 지질보고서(1998. 제주도 박기화외)의 내용중에서 층서적인 순서에 의해서 개요적으로 기재한다( 제주도폭 산굼부리주변 지질도참조 1998)

(1)와산리 현무암(Qwsb)
이 암석은 물장올 부근에서부터 산굼부리 관리사무소에서 부근에서 접근하게 되며 함덕리 지경 까지 분포하며 산굼부리 지역내에서 지하수 개발을 위해 착정한 시추공 코아에서 와산리현무암 밑에 퇴적층이 분포하고 있고 상위에는 선흘리 현무암질안산암이 피복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이 암석은 회색내지는 암회색의 암색에 기공이 적은 편이며 구성광물은 주로 사장석, 감람석, 휘석가 기타광물이 소량 함유한다.

(2)산굼부리 현무암(Qskb)
이 암석은 산굼부리를 형성한 암석으로서 산굼부리 정상에 불규칙하게 분포한다. 산굼부리 절벽에서 주로 관찰이 되며 주변지역에 비해 수m높이 양상을 보인다. 이 암석은 산굼부리 정상부의 지표에서 용암사이에서는 크릴커층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 암석은 치밀한 회색내지는 암회색의 암석으로 구성광물이 감람석과 휘석 반점이 드물게 산점한다.
이 암석은 지질도상으로 산굼부리인근에 분포한다. 산굼부리 입구에서 설치한 지하수 착정공 검층에서 지표에서 지하로 물장올교 현무암(지표부근2m)⇒교래리 현무암(2-15.0m)⇒대천동현무암(15-26.0m)⇒와산리현무암(26-67.0m)⇒거로교퇴적층(67-77.0m)등의 자료로 해석하면 산굼부리 현무암은 주변에만 현무암류가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용암분출과 관련되어 함몰이 있었던 것으로 함몰구인 Pit Crater로 해석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산굼부리는 마르( Maar)의 형태의 분화구라는 것은 국내, 외에서 정설로 되어 있다.

(3)대천동 현무암(Qdcb)
이 암석은 산굼부리 동남쪽 성불오름 주변에 주로 분포하며 산굼부리 주변까끄리오름가 인접한다. 두께는 대부분 40cm내외이며 용암류와 용암류사이에는 크링커가 발달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암석은 다공질이며 기공의 크기는 3-50mm로 원형이며 표면 가까이에서는 유동방향에 따라 20cm크기로 신장되어 있다. 용암류에서 기공은 일반적으로 용암류의 상부와 하부에 밀집되어 나타나나, 암석전체에 걸쳐 기공이 30%의 함량으로 균질하게 분포한다.

(4)교래리현무암(Qkb)
이 암석은 산굼부리 분화구와 산굼부리 관리사무소에서 접하며 주로 민오름 주변에 분포한다.
사장석- 휘석 결정을 다량 함유한 용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점성에 의해 비교적 표면에 두꺼운 크링커층이 형성되어 있다.
기공은 암석의 10%이르며 ,크기는 305cm로 원형이나 지표면과 용암의 기저부에서는 유동방향에 따라 2cm크기의 타원형으로 신장되어 있기도 한다. 이 암석은 흑회색 내지는 암회색의 암색에 반상구조를 보인다. 반정을 이루는 광물은 5-7mm의 백색의 사장석이며 10% 함량을 갖는다. 3-5mm 크기의 휘석은 3%의 함량을 보이며 소량의 2mm크기의 감람석이 산점한다.

(5)물장올교 현무암(Qmb)
이 암석은 물장올이 분화구에서부터 분포하며 산굼부리주변의 구두리오름주변의 지경과 인접하며 산굼부리 관리사무소에서 접하면서 소규모의 지역에 분포한다. 이 암석은 반정을 함유하지 않으며 치밀 견고한 용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분포지역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지만 용암류의 두께는 2m에 이르며 크기가 1-5cm인 기공이 원형이나 지표면 가까이에서는 유동방향에 따라 신장되어 있기도 하다. 구성광물로는 감람석, 사장석, 휘석, 불투명광물등이다.
footerline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처음으로 회사소개 인사말 개발역사 이메일 사이트맵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번지 | 문의 전화 : (064)783-9900
copyright